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hoogishima-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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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듯이 또 늦잠을 잔다. 역시 전화가...
근데 이건 왠걸 고운 목소리의 여인네.
케이가 누구여? 그쪽에서 어머머. 나 기억
안나냐? 어제 부킹한 여인넨디. 오라. 너구나.
근데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 너 이쁘냐?
글쎄... 어젠 니가 나 좋다고 했는뎅.
오호라~ 나이스. 오늘 만나자. 내가 만난거
사줄께라고 외치며 통화 끝...
그리곤 케이 슈퍼마켓 아르바이트를 제낀다.
케이의 나이는 올해 21살. 키는 17. 생김은
더벅머리땜에 잘 모르지만 못생기진 않은거
같다. 쌈 잘하고 술 잘 푸는 케이.
말수는 적고 보통땐 얌전한척 하는 케이.
의문의 여인네를 만났다. 어느시내
어느카페에서... 케이가 그녀의 얼굴을 보고
와... 영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도망갈까 하는데 여자쪽에서 케이를 보고
부른다. 케이 울며 어.. 그래..
내가 어제 진짜 너랑 놀았냐? 웅. 기억 안나?
어. 안나. 어제 니가 나보고 이쁘데쩌.
내가 술에 취했나보다. 여자 전혀 눈치를
못챈다. 케이의 맘을... 케이 울며 몇시간
놀아준다. 그리고 돈을 홀랑 발랑 다쓴다.
그래서 오늘은 나이트에 못가는데...
그래서 집에서 저녁부터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다. 그런데 그때 전화가 오고...
케이씨네 집이요? 그런디요? 실례지만 누구요?
전 붕붕이라고 하는데, 님이 후지쉬마 케이??
그렇다니께요. 드디어 찾았군요. 우린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말이 없는 케이. 속으로
이런 미친느무쇄이. 그리곤 안사요.
딴대 알아봐요. 케이님 그런게 아니오라.
전 악크스님을 모시는 위척병입니다.
케이... 아아, 진작에 그렇게 말하지.
악크스가 나 보제? 예. 악크스님은 지금
천둥신님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왜???
악크스님께서 천둥신님의 영환정을 쌥쳤습니다.
왜?? 악크스님이 사랑하시는 천화인명님을
살리기 위해섭니다. 뭐가 그렇게 복잡해?
음... 그러게요. 어때5170거나 케이님 제가 지금
그리로 모시려 가겠습니다. 그려...
그래서 붕붕이 오고 케이는 악크스있는데로
가고 케이의 모험은 시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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