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hoogishima-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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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고물 선풍기가 돌아가고
썩은침대 하나가 있고 그위에 더벅머리 총각.
음... 그총각의 이름은 케이. 후지쉬마 케이.
우리의 주인공이다. 곤히 잠든 케이.
케이의 머리위에 시계를 보니 오후 2시 3분.
한참 더울때다.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
따르르릉... *3! 어기적 일어나는 케이.
짜증나는듯 전화를 받는다. 엽때요. 어. 그려.
그려. 알았다느께. 끈어. ......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2층집. 맨구댕이에서
케이가 나온다. 더벅머리로... 세수는 했나??
머리를 극적거리며 어슬렁 기어간다.
케이가 도착한곳은 슈퍼마켓! 거기서 의상을
갈아입는다. 그리곤 계산을 한다.
슈퍼마켓 종업원. 그런 케이였다.
친구가 왜케 늦었냐고 묻는다. 월랜 1시에
나와야 하는디... 이슈퍼마켓은 친구아빠꺼.
그래서 아직 안짤렸다. 친구 잘둔 케이...
아무튼 열라 일하고 7시에 퇴근.
퇴근은 칼같은 케이. 오늘도 어김없이
손님이 밀려도 퇴근한다. 겉보기엔 개떡같은
성질을 가진 케이지만 케이에게도 남모를
대단한 비밀이 있다. 그건 앞으로 차차 말하지.
일단 슈퍼마켓에서 나온 케이. 집으로 가자마자
나이트로 출근하는 케이. 거기서
나이트친구들과 합체를 하고 부킹에서
뻑킹까지 한다. 술도 오를때로 오른 케이와
나이트친구들... 길가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는다. 케이 더벅머리로 멍하니 쳐다본다.
쌈박질을 싫어하는 케이였다.
근데 자세히 보니까 상대편은 조폭.
잘못 걸렸다. 케이가 쌈하기 싫은디하며
뒤에서 가만히 보고 있자니 당하고 있는
친구들... 더벅머리 총각은 사라지고
야수 한마리만이 남아 조폭과 붙는다.
그리고는 다시 순한양이 된 케이. 그런녀석이다.
케이는 그런 녀석이었던 거시었던 거시다.
그러나 그건 케이의 성질중 일부분...
거의 정신병자같은 케이. 아니, 정신병자 케이.
그리고 다음날도 새벽까지 술마시고 돌아와
잠을 잔다. 선풍기를 키고...
자~ 케이의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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