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을만난건 작년 그루니깐 2000년9월이였당.
지금생각해봐두 정말 대단한여자다!라고 느낄
정도루 미쳤었당.ㅋㅋㅋ
구냥좋았당..이렇다할추억도없지만,,,.
그넘과 함께한그시간들이 그넘을 바라본시간들이
나에게는 추억인가보당..불쌍해라~~
그넘!군대갔당..
군대가기직전까지 날 혼란속에빠뚜린넘이당,,

또다른한넘이있다...
그넘에게 상처를 딥따마니받고 힘든마음 간신히
추스렸을때 만난넘이다...
그넘보다형이였당...
같이있으면 조았따..가끔 그넘이 전화해,,
혼란하게만 하지않았어두..구래두 그넘때에
이넘을 놓치기시때721당..-.-a
결국은 힘두러서 헤어졌당,,시로소가아니당..

이젠그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차마 입밖으로 소리내서보지못하는,,,
이년의 짧지만 소중한 추억여행을 해볼까한당..

주제:[소설] l**v**님의 글, 작성일 : 2001-06-28 05:16 조회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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