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주소복사

"혁재 왔어? 오늘 어떻게 된거야? 연출자가 너 찾고 날리도 아니였어.."
같이사는 정민이 엿다.
아...깜박했다..혁재는 연극배우다 오늘은 연극 공연을 앞두고 연습하려고 한날이였다..
"깜박했다...선생님께서 많이 화나셨지?"
"그걸 말이라고 하냐? 그건 그렇구 니가 연습을 빼먹고.... 무슨일 있엇어?"
"사고가 났어... 교통사고...내가 잘못한건 아닌가봐..아무 상처가 없데..."
"별일이다..빨리 씻어 ..내가 너한테 줄거있어.."
혁재는 대수롭지 않은듯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무리생각해도 그여자가 너무 닮은것같다.
벌써 15년이나 됐다..
혁재는 이제껏 살면서 그아이때문에 한명도 사귀지 않았다..
친구들은 바보같다고 놀리지만 혁재는 도저히 잊을수가 없없다.
"혁재야 다씻었어? 이게 뭔지 아냐?"
정민은 하얀종이를 들고 혁재앞에 갖다댔다.
"뭔데...?"
"이게 뭐냐면 말이지..니 생일 선물 !!"
"머? 생일 선물 이종이가 다냐?그게 좋다구 지금 나한테 자랑하는거야?"
"당연히 자랑할만하지...니가 이게 뭔지 알면 기절할지도 몰라..."
"뭔데? 왜이렇게 뜸들이냐?빨리 말해..."
"이게 뭐냐면...예은이 주소...히히히..
이새끼 놀랐냐? 눈 튀어나오겠다 얌마~~~!!"
"어..어떻게...어떻게 알았어? 야...
이게 정말 예은이 주소야?어떻게 알았어?"
"한번만 물어라... 사촌형이 어느 형사님을 아신다자나..그래서 얼릉 알아달라구 했지...
안찾으면 죽을 넘있다구..."
"넌 정말 좋은 친구야...이새끼...정말 맞는거지?"
예은이를 만날 수 잇다니 꿈만같았다..분명히 예은이는 혁재를 모를것이다.
초등학교때일이다....
"혁재야..선생님께서 부르셔.."
"응? 알았어."
혁재는 반장이였다. 선생님께서 부르시는일 하도 많아서 대수롭지 교무실로 향했다.
교무실밖에는 얘들이 모여 있었다.
"무슨일이야?"
"어떤애가 전학을 왔는데 진짜 이뿌데.."
그얘기에 혁재는 교무실로 들어갔다.
세상에...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니 천사이다.
혁재는 너무 아름다운 아이를 보고 한번에 반하고 말았다.
"혁재야...예은이라는얘..봤어?"
"응..."
"너무 이뿌더라 내가 찍었어...걔네 아빠가 연극배우래 그래서 그렇게 이뿐가봐 연극배우는 다멋있다구 하던데...근데 하필 학년 말에 오냐?구지?이제 볼날도 없겠다.."
혁재는 졸업할때까지 예은이에게 말을 할수 없었다..그리고 그렇게 헤어져 버렷다...
"내일 가볼꺼야? 휴일에갈꺼면 내가 차빌러주구..."
"아니야..내일가볼려구.."
"걔네 아빠가 연극배우라고 했었지?"
"응... 내가 연극을하면 예은이를 만날줄알았는데..그래서 연극을 한건데...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오늘 어떻게 자냐?"
"새끼...남자새끼가... 갑바는 왜달고 다니냐?"
"이 새끼가...죽을래?"
혁재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꿈이라도 잘못꾸면 이번에도 만날수없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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