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소망과 사랑과 이별을 담은 편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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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교회가 너무 작은거 같지 않냐...??
맞어 이건 딴교회하구는 조금 틀린거 같어.....
수원이와 세화는 조금 불평을 털어 놓고 있었지만...그래도 신이난양 입가엔 웃음이 가득했
다.난 그리 낮설지가 않았다.즈너에부터 다녔던 것도 있겠지만 아마도 다른 무언가가 느껴졌
다.같은 반 다른 아이들도 다들 자리에 앉고 에배가 시작되었다.
"해원아..예배시간..지겹지않어..??"
얼마전부터 우리 셋과 친하게 알고 지내던 상원이가 말을 걸어 왔다.
"뭐 ..첨오는 애들은 약간 자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넌 교회 첨이니?"
"어! 조금은 낮설다.."
말을 하고 있는사이 목사님의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른아이들은 기도 순간에도 저마다 교회 안을 두리벙 거리느라 눈을 깜을 생각도 하지않았
다.난 두손을 모으고 눈을 감고 있었지만 어느덧 나도 그애들과 마찬가지로 두리벙거리고
있음을 깨닭았다.
"해원아...저기...저뒷자리에 앉은 사람...아무래도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거 같아 보이지..응?"
상원이는 곁는질로 옆의자에 앉아 기도하고 있는 한 여자를 응시했다.
난 무심결에 뒤를 돌아 보며 말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난 눈을 쉽게 돌릴수가 없었다.
가슴에 무언가가 파고드는것만 갔은 느낌이 날 잠시 머뭇거리게 했다.난 그게 무었인지 잘
못랐다.
"어!!한 2살쯤은 누나 같은데....""
난 건성으로 말을 하면서도 계속눈은 그사람을 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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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은 얼마 전부턴가 나를 응시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눈을 감고 있었지만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왠지 기분이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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