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소망과 사랑과 이별을 담은 편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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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밀.토마스 다시 윈드밀..수원의 실력은 정말 대단했다.예전하고는 전혀 비교가 되지 않았
다.마치 자신의 몸을 다바쳐 춤을 추는거 같았다.땀에 흠뻑 젖은 수원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다.아니 아름다워 보였는지도......
"야 !자식 ..많이 늘었는데,...공부는 않하고 춤만췄냐?"
세화가 비꼬듯말했다.그도 수원의 실력에 놀라는 기색이 영역했다.
"자!어때..많이 늘었지? 이제 해원이 너따라 갈수 있겠지?너하고 일대일 배틀 붙을려구 나
밥만먹구 뼈빠지게 춤만 췄다.이제 니 실력 좀 보여봐...!"
수원인 이번만큼은 자신있다는 듯 신이나서 말했다.그런 수원일 세화는 못마땅한 듯 투정을
부렸다.
"야!나도 많이 늘었어 임마 해원이 전에 나부터 상대해주지.."
세화는 곧 스탭을 밞기 시작했다.옆에서 수원이가 비트박스를 붙여주고 있었다
세화도 많이 는듯했다.그의 주특기인 나이틴3바퀴에서 다시나이키로 이어 졌다.전보다 훨신
부드러워 보였다.그리곤 마지막으로 카포에라 스탑으로 스태이지를 마첬다.
"이야~~세화 너두 많이 늘었는걸! 꽤하는데.?"
수원이는 조금 놀란 듯 말했다.이제 내차례였다. 난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을 보이기위해 몸
을 풀었다.
"해원이 너두 많이 늘었겠지?"
"그럼!이제 보여줄께..잘봐!"
난 스탭을 밟기 시작했다.우선 각기로 몸을 푼다음 풋스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그리고
베이비에서 윈드밀로 들어갔다.다시 스탑에서 풋워크,또다시 원핸드에서 나이키스탑, 이때까
지의 내모든 춤실력을 모두 발위했다.
"역시 해원이다..난도저히 못따라가겠어.."
세화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말했다.
"야이제 그만 가자! 나너무 피곤해.."
수원이가 힘이 풀렸는지 어깨를 축 늘어뜨리며 말했다.
집에오는 길엔 언재나 유유히 흐르는 강이 있었다.마음이 허전한 날은 다리위에서 흐르는
강을 보며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오늘도 난 그강을 따라 천천히 걷고 있었다.강옆엔 푸른 잔
디가 깔려 있는 공원이 있었다.했살이 너무나 따사로웠기에나는 모처럼의 평안함을 찾은 듯
공원근처 밴치에 앉았다.하늘은 푸르름을 한껏뽐내고 있었고,그위로 하얀 뭉게구름 들이 제
자리를 찾은 듯 쉬고 있는듯했다.
그런데 나는 언재부턴가 자꾸가슴이 두근거림을 느꼈다.친구들과 춤을 추고 있을 때도 난뭔
가에 이끌리는 듯 했다.그것이 무었인지 알지는 못했지만 왠지 나쁘지는 않았다.
그런 내자신이 나도 한심했는지 피식 웃음이 나왔다.밴치에서 알어서서 공원의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를 뒤로 하고 난집으로 향했다.
서서히 해가 산 귀퉁이로 넘어가고 있었다.하늘을 빨갛게 수놓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 노을 위에서 난 뛰고 싶었다.
멀리 날아오르는 새들처럼 난 그렇게 날고 싶었다.
한없이...............!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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