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소망과 사랑과 이별을 담은 편지.....1
copy url주소복사

"따르르르릉~~~".........
어김없이 시에 시계가 울렸다.....나는 떠지지않는 눈을 부비며....엉거주춤 일어섰다.
별다를거 없는 하루일과의 시작이지만 오늘은 다른날과는 좀달랐다.고등학교 입학한 첫날부
터 지각을 할 수는 없었기에 늦장을 부릴순 없었다.
"해원아!일어났니? 니가 왠일로 깨우지않는데 일어났니? "아침부터 엄마의 잔소리는 시작때12
지만 나는 엄마의 그런 소리가 좋았다.
엄마는 내가 어렸을때부터 건강이 좋지않았다.그래서 아침에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그날은
엄마가 많이 나아졌다는 뜻이기도 했다.
"아이참 나도 이젠 고등학생인데..엄만 맨날 꼬마취급만 해요.?"심통을 부리듯 말했지만 엄
마도 이미 알고았다는 듯이..환하게 웃으셨다.입학 첫날부터 뭔가 예감이 좋았다.
"아빠는 아직 주무세요 엄마.?"
"응 요새 니아빠 많이 피곤하신가봐! 어재도 늦게들어오시고....그러니 해원이 너도 아빠말씀
잘듣고 공부도 열심이 하고...알았지?"
"알았어.."같다올게 엄마 첫날이라 늦진않을꺼야"
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 등교 시간이 다되어갔다.그래서 난 대충 얼버무리고
는 버스 정류장 까지 뛰어 갔다.학교 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아직 겨울이라 춥고 해
서 버스를 탔다.
내가다닐 고등학교는 전에다닌 중학교와 같은 울타리 안에 있어서,그리 낮설진 않았다.
며칠전에 새로맞춘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학교 에 들어서니 더 새롭게 느껴때51220다.
1학년반!학교 정문에 들어서니 바로 옆에 있었다.교실문을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이미 온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아직 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 난 맨구석줄에 앉았다.
"어 해원이 아니가? 맞제?"
"니....세화 맞제?니도 이학교 입학했나? 난 몰랐는데....암튼 같은반되서 반갑다."
"그래 이렇게 고등학교 입학해서 아는아하고 같은반되서 나도 반갑다."
"응!니는 하나도 안변했네............"
세화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는사이다.중학교도 같이 나왔고 공부도 잘하고 키도 나보다 크다.
어렸을적 학원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는데,성격이 아주좋고 활달한 아이다.
"해원이 니도 안변했는데 뭐....."
등교시간이 거의 다되어 가자 교실안은 아이들로 꽉찼다.
"어?야해원아! 저기 수원이 아니가?"
"어디? 어?진짜 수원이 맞네?.."
"야 도수원!니도 우리반이가?"
세화가 반가운둣 수원이 쪽우로 갔다.수원이도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사이다.
"해원이,세화 느그들도 이반이가? 반갑다."
수원이는 우리들을보자 신이났는지 혼자 떠들어 댔다.
"야....선생님 오신다.!"누군가의 입에서 소리가 나왔고 우리는 빨리 자리에 앉았다.
다들 새선생님이 누구신지 궁금한 모습들이었다.
"스르륵.."문이열리고 선생님이 들어왔다.그리 험하게 생기지는 않으셨다.그렇게 고등학교 생
활에 대해 때7750가지 말씀하시고는 종례를 하셨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