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100일동안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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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술에 깨서 생각해보니깐
민우라는 애한테 너무 미안한거에여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보았져
01%*$?@$%?*
학교에서 친구폰을 빌려서 전화를 했져
'여보세여'
'여보세여'
'저이거 민우폰이져'
'네...전데 누구세여'
'나 어제 걔..민희라고....'
'아~~~~어제 잘들어갔어?'
'어....암튼 어제 미안했어'
'괜찮아...뭘...'
'나 짐 학교거든 이따가 다시 전화할께'
솔직히 그때까진 별감정이 없었습니다
미안한 맘에....
그리고 괜한 객기로 한명꼬셔볼까하는...
그런 생각에 또 다이얼을 돌렸습니다
'어 난데..너 언제 시간있니?'
'어...학원가기전에..'
(이놈, 역시 범생이구나)
'그럼 낼 $?%로 좀 와라'
'어 아라써.......근데 칭구데꾸 가두돼?'
'어? 어.....어 나두 데꾸 나간다....'
이렇게 다음날 만나기로 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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