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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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다는 것뿐이었다...
우연히 친구를따라 나간 자리에서..
그는 나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들어서 익숙해있던 그의 배경..
그것때문에 그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난 가진것이 없다..
흔한말로.. 내가 가진 건 내몸하나뿐이다..
그런 나를 아마도 그는 사랑하는것같다..
그는 아마도 나와 결혼할생각인것 같다..
우리집일에 왜이리도 간섭을 하는건지..
우리엄마,아빠, 내동생 생일 뿐만아니라...
온갖행사에 다 참석하고..
무슨일이 생기면 나서서 해결해준다..
우리집에서도 이미 그를 사윗감으로 결정해버렸다.
난 그와 결혼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인거다.
난 사랑이라는 걸 한번도 한적이 없다..
그만한 여유가 없었다..
아니 내가 노력만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했다..
아니지... 지금 난 그의 돈을 사랑하는거겠지...?
결혼식을 몇일 앞둔.. 지금..
왜 갑자기 사랑타령인걸까..
내가 그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그는 정말 나를 사랑하는걸까..
그의 돈만 있어도.. 우리는 행복하게 살수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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