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지금 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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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그리운 나의 사람아
그리하여
더욱 소중한
나의 사람아

네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나도 너를 사랑하고,
네가 나를 그리워 하는 만큼
나도 너를 그리워 하리라

네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네가 울면
나도 함께 울어주고
네가 아프면
나도 같이 아파해주는,

네가 있는 곳엔
언제나 내가
함께 머물고,

너 떠나는 날
나도 함께
동행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그렇게,
늘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더도 덜도 말고.
이 처럼..

사랑하며
함께 머물 수 있는
그 순간 까지만
서로 의지하며
이대로
살아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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