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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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헤어짐은 그 날씨와 함께 가버렸으면
너무 날씨가 밝아 눈뜨기가 싫었다.. 아니 뜰수가 없었다.. 그대의 헤어짐으로 한없이 울었기에... 너무 싫었다./// 믿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대와 이별이 어떻할것인지,..그리고 그대는 나를 주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친구를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언젠가는 나를 떠날 그대를 잡아 놓고싶었다..
"오빠? 오빠~~ 뭘 그리 생각해? 내가 넘 예뻐서 내얼굴에 넋을 잃고 있었구나?"
"으응..."
"치... 빨리 먹어 친구가 못먹고 있잖아... "
"응... 알았어.. 먹을께... 너두 빨리 먹어."
그리고 그 후 몇일이 흘렀을까? 그대와 내 친구가 사귄다는 사실을 듣고 말았다.. 그대와 친구는 아주 조심스럽게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싫었다,......사람들도... 이 나라도... 이 환경도... 바람도 공기도 모두 싫었다.
그리구 나에게 두번째의 사랑이 다가왔다..
그는 나와 같은 고등학교 2학년...그가 먼저 나에게 다가와 좋아한다고 작은 말로 속삭이고 가버렸다..남자들은 좋아한다는 고백을 할때는 다 이렇게 목소리들이 작아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따.. 나는 나를 좋아한다는 말을듣고도 이런 생각을 하니 너무 엉뚱한생각을 하고 있다고 머릴 손으로 한번 툭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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