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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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없는 이 하늘아래의 초라한 나와
내가 없는 이 하늘아래의 허전한 널 위해
난 오늘도 두손을 모읍니다.
지금까지 잘 참아온 벅찬 내 눈물들이
못내 터져나오지 못하는 것마져..
그대를 보내며 끝까지 참아왔던
가슴속 말못한 내 사랑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지금 그대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날
그대여, 절대 용서 하지 말길..
그대를 위해 떠나는 날
그대여, 제발 미워하지 말길..
그 미움까지 그대에겐
상처가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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