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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검(非劍)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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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 천공이 있는곳을 알아냈다고?
하하하.... 하늘도 무심하지는 않군! 으하하하!
내 당장 그놈의 목을 배리라!
그놈의 은신처가 어디냐? 어서가서 그놈의 낮짝을 보아야겠다!"
"황제폐하! 조금만 늦추어 주옵소서...
폐하의 무공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경지에
이른것은 만천하가 알고 있사오나 "천공"또한 지금쯤 신기일검(神氣溢劒)의 경지에 올라있을터
천공을 만만히 보아서는 아니되는줄로 아뢰옵니다..."
그렇다 천공은 3년전 수백년간 전해져온 검(劒)의경지에 오른다는 비서(秘書)를 지키기위해 그렇게 혈전을 벌였던 것이다.
하지만 천공은 신기일검의 무공을 익히기위해 그렇게 한여인을 보낸것은 아니다....
신기일검의 한초식을 익힐때마다 손에 쥐어져있는 검(劒)이 몸의 일부로 변하기 때문에 천공은
신기일검을 익히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 이유는 초현이라는 여인이 있었기에...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그가 품에안을 사랑하는 여인이 이제는 없기에 신기일검을 내버려둘수는 없는 일이었다.
"폐하! 천공이 가지고있는 신기일검의 무공을 대적 할 수 있는것은 일월진검뿐입니다!"
"그게 정말이냐?"
"네! 그러하옵니다.. 하지만 수년전 "비월"에게서 빼앗은 일월진검의 마지막 초식을 폐하께서는 아직 익히지 않으셨나이다."
3년전 불현듯 나타나 "천공"의 여인 "초현"낭자를 땅에묻고 사라진 "비월..."
그가 "일월진검"의 창시자이면서도 지금의 황제폐하인 "월광"에게 일월진검의 초식 하나하나를 왜? 빼앗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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