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사이와 카이..
주소복사

그 소녀랑 소년은 말 그대로 키짝은 꼬마였어^^
사이 왈- 카이야~ 나.. 어디 간다.
카이 왈- 어디? 어디? 어디? 가는데?
사이 왈- 웅... 저멀리~
카이 왈- 우주? 하늘?
사이 왈- 별이 있는 데루 간다~
카이 왈- 별이 있는데.....
사이 왈- 웅... 별이랑 같이 약속했어..
너가 가는데 나두 간다구..
하늘로~^^
카이 왈- 그러쿠낭.. 별이...^^
카이 왈- 그래 잘가~ 난 여기서 지켜 보구
있을께^^ 어때?
사이 왈- 그거 좋은 생각이당.^^
카이 왈- 언제 가는데?
사이 왈- 웅.. 나 몰라..
그렇지만 이제 나를 볼수 없을꺼야.
카이 왈- 왜?
사이 왈- 별이가 있는데루 시험 삼아
한번 가야 되니깐..^^
사이 왈- 그때까지 그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
되^^ 알았지.. ?
카이 왈- 그래^^ 하늘 보고 있을께..
그후 카이는 사이를 볼수 없었대여..
사이는 이상한 병에 걸렸구, 카이는
몰랐대여.. 그렇지만 나중에 알았대여,
사이가.. 자기가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시러서 별이라는 애를 따라간다구 말한
거예여.. 별이는 저 남쪽에 살구 있어
거덩여..
하늘을 보라구 한까닭은 멀까여?
사이 왈-[죽을때] 엄마..
내가 카이한테 하늘을 보라고 했는데
왜 그러는 지 알어?
엄마 왈- 몰라? 왜?
사이 왈- 사이라는 별이 또 생길꺼 아냐..
구래서 바라보고 있으라구 했어.
나만 바라봐 달라구...
나중에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카이 한테 애기 해줄꺼야..
너를 위해 저 멀리 하늘에 별이
되어서 너를 바라보며 내려왔다구..
너를 가까이 볼려구 왔다구..
나중에 사이는 말그대로 별이
되고, 엄마는 카이 한테 말을 전하구..
둘은 같이 바라보고 사랑했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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