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꽃처럼....
copy url주소복사
아직 피우지 못한 꽃봉우리가
언젠가는 피어올라
화려하게 변하는 그날이 올때처럼
아직 나의 마음 모르지만
언젠가 그대 곁에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화려한 꽃이 되어
향긋한 향기를 풍기면서....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