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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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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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피우지 못한 꽃봉우리가
언젠가는 피어올라
화려하게 변하는 그날이 올때처럼
아직 나의 마음 모르지만
언젠가 그대 곁에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화려한 꽃이 되어
향긋한 향기를 풍기면서....
주제:[(詩)사랑] 학**^**님의 글, 작성일 : 2000-07-05 00:00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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