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무엇인가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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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로 자란 아이는 가진것 없이 이렇게 여행을 시작했다. 강물을 따라 구름을 따라 여행을 시작한지 벌써 1주일이 되었다. 빈손으로 간 아이는 숲에선 열매를 따다 강물에선 물고기를 잡으면서 왔다. 하지만 홀로 외로이 여행을 하던 아이에게 친구가 생겼다. 이름은 하늘 그 아이 역시 맑은 무엇인가를 찾아 나서겠다면 떠나온 아이 계모와의 생활은 버틸수 없었다. 그래서 둘은 출발때 보단 가볍게 즐거운 여행을 다시 시작하였다. 여행을 한지 2주일이 지난 아이들은 작은 마을을 발견하였고, 빈집을 발견하였다. 둘은 그곳에서 살기로 하고 아름은 장작을 깨고 하늘은 산딸기, 물고기를 잡아다가 팔면서 생계를 유지해갔다. 그곳에서 산지도 5년. 둘은 아이라고 하기가 어색할 정도로 자랐다. 아름은 늘씬한 신사로 하늘은 어엿한 숙녀가 되어있었다. 그러던중 아름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고, 그녀는 아름에게 돈을 원했고 아름은 그녀에게 모든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친구 하늘의 모아둔 돈을 가지고 그녀와 도망갔다. 하지만 그녀는 아름에 순수함을 이용하여 돈을 빼으려 했을뿐 관심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모른체 아름은 그녀에게 모두 주었고 그녀는 그것을 가지고 도망갔다. 아름은 허탈함과 친구인 하늘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아름은 돌아오는길에 하늘이가 받아주시 않으면 어떻하면 하며 고민을 하며 그집에 도착을 하였다. 그런데 친구인 하늘은 아름을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달이 넘도록 오지 않을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름은 그것을 본 순간 눈물이 샘솟듯이 났다. 자신의 모든것을 가지고 도망간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오랜시간 항상 나와기다린 그녀를 아름은 차마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편지를 썼다.
하늘에게...
하늘아 미안해 나만 생각한 날 용서해줘
차마 널볼수 없어서 난 떠날께
미안해 영원한 친구로 기억해줘
너에게 나쁜친구 아름...
이렇게 써서 동네에서 놀던 꼬마를 시켜 편지를 전해주고 가던길에 하늘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름아 널 용서 했어. 지금 떠난다면 나 한테 돌이킬수 없는 죄를 짓는거야 제발 다시 돌아와죠 그리고 아름아 난 맑은 무엇인가를 알았어. 맑은 무엇인가는 우정이야 너와나의 지울 없는... 흐르는 강물과 구름처럼 맑고 깨끗한 우리의 우정" 아름은 하늘에게 뛰어갔고 둘의 눈이 마주친 그때 그들의 눈에는 아이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서로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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