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진정슬픈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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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는것..
항상 고여 있는 웅덩이의 흐린 물 같은..
나의 소스라치는 마음을 보는것..
내게 의미 있음은..그것은..
지금의 돌이 되어 버린 마음의 끝자락인지도 모른다..

동그란 바누방울 속에 들어 있는 투명함은 솟아 오를수록 약해지는법..
언젠가는 터져버리는 ..
지금의 내 마음속 사랑 같은것..

나를 버리려 오늘도 깊은 생각에 잠기지만..
결국은 다시 나를 밀쳐내지 못하고 만다..
사랑이란 것이 너무 하고 싶은 나를..
그런 나를 ..
희미한 전등 불빛의 아래로 적혀 내려 져 가는 내 마음들..
시간이 흐르는지 말든지..
사랑을 하고픈 내마음은..
오늘도 나를 버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외로움의 미소를 항상 머금고 다니는 듯한 나..
떠난 자리에 ..
당신이 떠난 자리에 남은것은 초라한 반쪽의 인간...
이리저리 /.홀로 미친듯 다가가 보지만..
하지만..그네들은 진정한 나의 사랑이 아님을..
아님을..
알면서도 난 착각의 공간을 믿으려 한다..

진정 슬픈것은...
오늘도 내게 올수없는 너를 보는 것이다...
그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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