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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나의 사랑이 컸던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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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게 그러하듯
나의 사랑도 예기치 못하게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인지 확인하기도 전에
그 사랑을 보내 버렸습니다.

그 사랑의 빈자리가 컸기에
그런 사랑이었기에 힘이 든가 봅니다.

닫혀진 내 마음을 습관적으로 확인하며 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시작이라는 단어는 내게 낯설기만 하고...

맘속 깊이 저려오는 이 느낌은 도대체 무엇인지...


그건..아마도 나의 사랑이 컸던 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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