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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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처음 만나던..
그날만 그리는 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을 바라보는 나의 눈빛에..
당신을 처음 만나던…
그 따스함을 그리는 걸…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처럼..
웃을 수 없는… 내 마음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긴.. 침묵으로 세상을 기다리는 바보의 마음을
당신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 나의 믿음 앞에
소리내어 울 수 없음을...

내 자신이 죄인이라...
고개숙인 날...
아시는지요...
너와 함께한 날만큼...
그 긴 세월만큼...
마르도록... 울부짖어야 함을...
아시는지요..
진정..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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