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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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녘에도
언제나처럼 너를 만날수 있고
언제나처럼 너에게 전할 걸 수가 없게 되었다
1년의 시간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과거형이 아닌 여전히 곁에 머물 수 있는
현재가 계속 되어가길 바랬다
서로의 이상이 달라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서로의........
그런 말들은 우리 사이에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들이
었다
첨부터 우리란 것도 서로란 것도 없었던 것이다
난 착각에 1년을 보냈고 넌 그런 내 착각을 1년이나
비웃으면 나에게 웃음을 던졌따.
어리석음탓이였을까? 정말 눈치 채지 못했음이였을까?
사실 시간이 얼마 흘렀을때 너에 맘이 내게 닿아있질
않다는거 알고 있었다
그치만 내 감정에 충실해야한다는
거짓같은 허울로 인내하며 기다렸다 너를....
지쳐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긴 시간이 흘렀다
아니, 어쩜 지쳐서는 안되는 널 기다리는
혼자만의 싸움이였는데 난 널 져버렸다
내 사랑의 부족함이 말하면 내사랑도 거짓이 되어 버
릴 것 같아 어떤말도 함부로 할 수 없지만
나는 지쳐갔다........
아니, 오지 않을 너의 맘임을 부정만 하고 기다리던
내 이성이 드뎌 감성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제 시작되었다
혼자만의 시간들이....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간들이라고 말하기 싫어진다
너무 상처받아서 너무 울어서
이제는 멈추어야만 한다는거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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