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혼자한 사랑이었다
copy url주소복사


늦은 새벽녘에도

언제나처럼 너를 만날수 있고

언제나처럼 너에게 전할 걸 수가 없게 되었다

1년의 시간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과거형이 아닌 여전히 곁에 머물 수 있는

현재가 계속 되어가길 바랬다

서로의 이상이 달라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서로의........

그런 말들은 우리 사이에는 어울리지 않는 표현들이

었다

첨부터 우리란 것도 서로란 것도 없었던 것이다

난 착각에 1년을 보냈고 넌 그런 내 착각을 1년이나

비웃으면 나에게 웃음을 던졌따.

어리석음탓이였을까? 정말 눈치 채지 못했음이였을까?

사실 시간이 얼마 흘렀을때 너에 맘이 내게 닿아있질

않다는거 알고 있었다

그치만 내 감정에 충실해야한다는

거짓같은 허울로 인내하며 기다렸다 너를....

지쳐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긴 시간이 흘렀다

아니, 어쩜 지쳐서는 안되는 널 기다리는

혼자만의 싸움이였는데 난 널 져버렸다

내 사랑의 부족함이 말하면 내사랑도 거짓이 되어 버

릴 것 같아 어떤말도 함부로 할 수 없지만

나는 지쳐갔다........

아니, 오지 않을 너의 맘임을 부정만 하고 기다리던

내 이성이 드뎌 감성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제 시작되었다

혼자만의 시간들이....

그리움이 묻어나는 시간들이라고 말하기 싫어진다

너무 상처받아서 너무 울어서

이제는 멈추어야만 한다는거 알기에...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