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쓰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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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너의 그 웃음을 잊지못했는데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던 친구야!
나에게 여유로움 마저 가르쳐 주었던 친구야!
너를 먼저 떠나 보내고서 나는 이렇게
너를 뿌린 강가에서 너를 그리워한다.
가치 있었기에 행복했고 가치있었기에
즐거웠던 날들이 그리워진다.
병원에 있는 너의 사진한장에 나는 할말을
잃고 눈물만 흘렸다 미안하다 친구야!
절대 울지 말고 꿋꿋히 살자던 약속을 못지켜서
마지막날에 내가 약속을 못지켰구나
너와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을 나누던 그 시간들은 이제 업겠지 후일에 이 겁쟁이 친구가 갔을때
기쁘게 맞아 주겠니?
아마 너라면 웃으며 나를 맞이해 주겠지?
홀로 강가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속의
너의 모습을 떠올리며 너의 영원한 친구
영웅이가~
-추신-그곳에서 이편지를 볼수있었으면좋겠다
너가 나를 떠난지 1년째되는 날 너를 뿌린
강물에서 이편지를 쓰는구나 답장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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