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지뉘★ 으하하하..^ㅡ^* 기분죠운날...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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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애와 얘기를 했어.. 헤어지고 난 다음에 그렇게 많이 얘기했던건 첨이지..

그동안 너무 어색해서 얘기두 제대로 못했으니깐...

헤어진지가.. 무려 몇주일 된거지..?

보니깐 오늘이 딱 3주일째다.. 12시가 넘었으니까..

딱 3주일이네.... 정말..

그때.. 정말 많이 울었었지..

지금은.. 잘 울지 않지만..

그때는 집앞만 나가도..

그 애가 데려다주던 생각때문에

눈물이 흐르곤 했었잖아..

그때마다.. 내 친구들이 나 많이 위로해주곤 했었는데..

친구덜이 넘 걱정을 해서 오히려 내가 미안해지곤 했었어..

딱 3주일전.. 갑자기 나 포기했다면서 그만사귀자던 그 메일..

어찌나 많이 울었던지..

그 다음날 그애랑 밤에 만나서 얘기했었는데..

친구로 지내는게 더 편하고 좋을것 같다고..

내가 싫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그게 편할것 같다면서..

그런게 어딨냐 진짜...

내가 먼저 손 내밀었었잖아..

글구 우리 진짜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진짜 잘 지내기루..

그렇게 했었잖아..

오히려 내가 그애를 조금 피했던것 같기도 해..

오늘 그넘이 첨 말시켰을때 나는 쳐다보지두 못했었는데..

얘기하다 보니깐.. 눈 마주치고도 얘기하구..^^

오늘 교회에 쉬러 갔었는데..

거기에 그애랑.. 그애 형이 있었어..

원래 교회 잘가잖아 걔는...

그래... 봐두 암말 안할줄 알았어..

그런데.. 말시키더라..

너무 좋았어 솔직히...^^

내 친구랑 걔랑 한말이 더 많았지만..

난 그넘 목소리.. 그렇게 오랫만에 듣는것만해도

너무 좋았었어...^^

푸힛.. 정말.. 바보같따...

좋아하면 안된다고..

그애 나쁜것만 찾아보구 잊을려고 해봐두..

그애가 오늘처럼 나한테 웃어주면..

다 깨끗이 엄써지는걸 어떠카니...

웃지마 제발....ㅠㅠ 나한테..

웃어주지마러..

근데.. 안웃어주는게 더 슬플꺼 같긴해..

걔가 다른사람한테 웃어주는게..

더 슬플꺼 같긴하다..

그냥.. 친구로.. 지낼꺼야 계속...?

으휴..ㅡㅡ 이 기지배.. 다시 사귀자고 좀 해보지.!!!

바부다 진짜.. 용기두 엄는것...ㅡㅡ

그럼.. 낼두 조은하루 버내쟈...^^

이거 읽으신 님덜두 좋은하루 버내기^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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