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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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호가 들어 오면서 좌회전을 하던 중에
나를 향해 돌진하는 차가 나와 충돌했습니다.
저는 튕겨져 조수석으로 밀려 나왔고,
사고 차는 정지하는 것 같더니만,
굉음과 함께 도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고 차량 번호를 유심히 관찰하여
도로에 있는 시멘트에다 번호를 적고서
신고를 할려고 하던 중에 그 차가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하도 화가 머리에 치올라서 그 사람의
목을 잡을려고 하는데, 그 사람 입속으로 전해저
오는 술 냄새가 나의 코로 전해져 오더군요.
아~~~음주 운전에 신호 위반...정말로 황당...
조금 있으니깐 누가 신고를 했는지 경찰이 왔고
저는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다리,목,허리,팔 굼치,등등에 타박을 입었습니다.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었습니다.
알콜 치수가 .2 면허 취소 더군요.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하고 사고 접수하고
집으로 돌아가니 벌써 날이 밝았더군요.
잠시 자고 병원에 가서 진단서 받고
제 차가 있는 자동차 정비 공장에 갔더니
완전히 제 차가 페차 지경이더군요.
시속 9킬로 정도로 충돌 했으니 제 차가
무사할 일 없겠죠.
아직 합의는 못했고 지금 전 병원에 있습니다.
개인 병원이라 잠깐식 외출은 할수 있는지라
병원 안에 있는 방이 정말 답답하고 미칠 지경이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나와서 이렇게 몇자 적는겁니다.다리가 좀 불편한데 계단을 오르 내리락 하는게 좀 많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도 차 조심하게 운전하시고 음주 운전은 될수 있으면 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 가족 여러분 항상 몸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일로 중요한게 몸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사고로 해서 전 하늘에게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네요.
차로 봐서는 최소한 중상인데, 이렇게 움직이고
얼마 안 다쳤다는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드네요.정말로 하늘에게 감사하는 마음....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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