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새벽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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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밑으로
끝으로 끝으로

바닦으로
바닦으로....

더이상 갈 곳도
내려갈 곳도 없다.

어떻게 갈 려고 그러나....
이젠 숨을 곳마저 상실하고 말았다.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
눈앞이 그저 캄캄할 뿐이다.

더이상 남은것도 남길것도 없는
모양이다.

처음 부터 그랬다.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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