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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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속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를 처음본건 고등학교에 처음 올라와서 였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눈에 별로 뛰지도 않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보낸뒤 우리는 2학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학년 초 우리 반은 한달에 한번씩 짝바꾸기를 하는데 우연히 그녀와 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 그아이... 라는 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아이와 하루. 이틀.. 생활하다보니 그 아이에 대한 저의 감정은 조금씩 조금씩 쌓여만 갔습니다. 그 아인 그렇게 이쁘지도 아름답지도 않지만 왠지 모르게 저의 마음을 조금씩 끄집어가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우린 매우 친해졌고 다른 친구들에게는 커플이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런거 아니라고 끝끝내 부인을 했습니다. (마음속으론 긍정하고 싶었지만...)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듯이 1달이 지난후 우리는 떨어졌고 내 마음속으로는 같이 있고 싶어도 다른 아이들의 질투(?)때문에 같이 있을 용기가 안났습니다. 그렇게 또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전 언제나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고 더욱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졸려서 그만 좀 있다가 다시 적을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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