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긴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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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 뱃속에 1개월동안 있으면서 암흙속에서 여행을 했고 어느날 세상에 나와.울음부터 터트리면서 험난한 인생길을 알았으리라. 으앙 으앙 으앙 .........부모의 사랑이 내게 가득할때 내가 철이 들무렵 난 부모님품에서 떠났고 나의 길을 걸을때 혼자란게 날 슬프게 했다 내 인생은 나의것이라고 열심히 살었는데 돌아보니 아직도 난 절반에 기로에 서서 뒤를 돌아본다.동반할 사람을 만나 잠시 같이 여행을 하다가 난 다시 하차 .... 다시 여행길을 나섰다. 아직도 험난한 고개를 난 여행을 한다. 끝이 보이지 않은 여행길에 난 동행할 사람을 만났다.언제 어디서 또 헤어질지모르지만 우린 또 같이 여행을 한다. 이세상에서 제일 날 아프게 만들지도 모른는사람인데도 여행길은 편한하다.나의 인생여행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끝날지 ........목적지까지 무사히 여행을 맞쳤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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