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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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도 없네...
언제나 옆에 있었는데..왜 이젠 다신 오지 않는거야?
나 아빠 많이 보고 싶은데...
화내는 모습도, 웃는 모습도...모두 보고싶은데
왜 아빠는 안와??
항상 곁에 있는거란 말로..위로하려하지마..
그런말 싫어..
옆에 있지도 않으면서..보이지도 않는데..
나 요즘 힘들단 말야..
이럴때 아빠가 옆에서 힘이되어주면..
마지막 아빠 보내던 날..
나 눈물 한방울 안흘렸다..
나 나쁜 아들이지?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 나오더라..
그리고 믿어지지도 않았구..
요즘에서야 실감해...
진짜구나..이제 세상에 아빠는 없구나..
바보 같은 아빠..
이렇게 일찍 갈꺼면..
왜!! 왜그렇게 힘들게 살았어?
남들 다하는거 하나두 못해보구..
밤낮안가리고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냐고...
억울하자나
억울하니까 다시 돌아와...
왜 그렇 병에 걸렸떼23 말야..
왜 하필..아빠가....
벌써 2년이 지났어..
근데..아직도..아빠 보고 싶다..
아빠..이거 읽지도 못하겠지..
그래두...내 따듯한 맘은 알수 있을꺼야..
나...약속하께..
엄마하고 누나한테..열심히 하께..
그리고...
우리 다음세상에도 꼭
아빠 아들로 태어나자..
그때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거다~~
알았지??
아빠...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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