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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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 운명의 수레바퀴 사이로
생명의 불꽃이 사그라든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사랑을 잃어버린 작은 나의 생명..
왜 아직까지도 존재하는지...-
"안녕? 나 너 알아..
넌 날 모르지? 난 지혜야
박.지.혜. 너는 지아지?"
"응?응.."
"같은반이니깐 사이좋게 지내자"
"응.. 그래.."
"어? 선생님 오신다"
-지혜?? 정말 좋은애 같아..-
=하교길=
"지아야 같이 가"
"지혜도 같은쪽이야?"
"너희집 근처야"
"그래? 가깝네..?"
-그때부터 난 지혜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만
한가지 너무 어렸기 때문에
혜는 너무 순수했었다..
하지만 우리가 클수록 자연히 어렸을때 보단
멀어졌고..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안녕 진아!"
"안녕"
"어휴 지극 정성이다?"
"어~ 너무 그러지 마~"
"닭살돗아 못보겠어.."
"뭐가 어때서"
"몇년이냐? 벌써 중2야..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으니깐..
아마 년정도??"
"응."
"하~ 일편단심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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