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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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속에 부데껴 있을땐 미쳐몰랐던 외로움에 빠져든다
혼자라는 느낌과 경쟁속에서 패배한 느낌등. 뇌리에 아픔만 스쳐 지나간다.
이렇게 살고싶지 않았는데 목표지점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항해하고 있음을 느낀다.
삶에 반환점에서 뒤를 돌아다 본다
그리운 얼굴들도 스쳐 지나간다.
보답하고 싶은 사람에게 보답도 못한 내가 부끄럽기만 하다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면 아마 난 글을쓰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
외로움은 가끔 느껴볼만 하다
가을 바람이 나에게 가져다 준것은 삶을 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가 보다
삶의 경쟁 선에서 벗어나 먼 곳에서 고국을 생각하면서 많은 상념에 잠겨본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살고자 노력 하겠다
혹시 이 글을 읽은 사람중에 정말로 어렵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시다면 용기를 내서 살아보십시오
삶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22년 먼곳에서 삿갓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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