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내가 안은 슬픔과...가식
copy url주소복사
왜 아무도 내가 슬퍼하면 이해하지 못하는거지?

너무 힘들다...

울지 않으려구했는데...그래도 눈물이 나와.

누가 나보고 너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웃음이 나왔다.

나란 아이를 넘 모르는 사람이군...

내가 넘 현실적이라니..

그렇게 내가 차가와지고 있는걸까?

몸이 근지럽다...

언제 다시 내 도피가 시작되는건 아닐런지...걱정이다.

이제 피하면...더이상 갈곳이 없는데...

목적도 없이 그냥 스치듯이 걸어가고싶지는 않다.

날 알아달라고 말한적은 없다.

그런 말 따위가 얼마나 의미없고 부질없는건지 안다.

난 이제...나를 다 잊기를 바란다.

이젠 존재의 의미따위도 내게는 중요한게 아닌것 같다...

자라간다구...?

웃긴다...나에대해 뭘안다구..

징그럽게 미워진다...

사람이...

그리구...나 자신까지도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