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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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어머니께선 나에게 예쁜 강아지 한마리를 사다 주셨다.나는 강아지를 ?G아했고 한동안은 잘 키우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강아지가 갑자기 사라졌다.어머니와 나는 여기저기 동네를 구석구석 살펴 보았지만 강아지는 찾지 못하였다.나와 어머니는 그냥 포기하고 돌아오는데 우리가 지나가는 골목 앞에 한 소년이
나의 강아지를 데리고 같이 놀고 있었다.
강아지도 그 소년도 행복해 보였다.나는 다가가 내 강아지를 찾고 싶었다.그런데 어머니께서 내 어깨를 잡으시며 말씀하셨다.
"돌아서 가자 꾸나"
"어머니,저건 우리의 강아지잖아요"
그러자 어머니는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보기가 참 좋구나.난 저 소년의 웃음을 깨뜨리고 싶지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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