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초롱불
주소복사
반쪽의 어두움을 선사 하던 너는 지금 어디로 갔느냐
토담집의 주인이던 너가 사라진뒤
나는 슬픔에 잠김단다
너가 사라진뒤 토담집도 허물어 졌고 시멘트 벽과 백열 전등에 소경이 되어 버렸거든
우둔한 친구를 용서해 주길 빈다.
바보 상자,얼음 상자 ,별의 별 상자들에 넋이 나간 삼돌이가 되었거든 그리운 친구 초롱불아 나의 영혼의 심지에 다시 불을 붙여주길 빈다
주제:[수필] h**o**님의 글, 작성일 : 2001-04-14 00:00 조회수 148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