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버꾸의 영혼
주소복사
나의 직업은 멍멍이었다
주인이 오면 꼬리치고
말썽 꾸러기 아들의 화풀이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더운날이 었을까?
말썽꾸러기 주인아들이 불러서 나는 또 마주섰는데
글쎄 복날에 새기줄로 목을 죄어
복날에 세상을 떠났꺼든
사람들은 교회에다 돈도 많이 내고 절에다 돈도 많이 내어 극락과 천당가지만 시골 버꾸는 구천을 떠돈단다
나는 그래도 버꾸가 종아 좋아
주제:[수필] h**o**님의 글, 작성일 : 2001-04-14 00:00 조회수 131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