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바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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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지개를 좋아한다
잡으려고 달려가면
저만큼 멀리 도망가지만
나는 저 무지개를
잡으려 한다.

욕심의 보따리를 떨구어 버리려 하지만
욕심의 보따리가
너무 무거워 무지개는 잡히지 않는다

서울의 하늘은 무지개를 본지 오래된듯 하다
뿌연 하늘만 보일뿐
나는 맑은 서울하늘을 보고싶다.

때없는 서울하늘은 어느때 볼수 있을까?
나의 욕심 보따리를 다 떨구어 버린날
무지개는 나의 손에 잡히겠지

친구야 우린 무지개 잡으러 가자
우리 바보 춤추며 무지개 잡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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