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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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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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새벽의 물든 달은 말이없다.
별빛또한 말이없다.
술 취한 사람이
이 새벽의 침묵을 깰까 두렵다.
이 시간에도 잘도 자는
이들과 숨죽여 몸을 일으켜 세우는
파아란 잎들이 깰까 두렵다.
고요한 새벽 밤의 침묵을...
주제:[수필] l**y**님의 글, 작성일 : 2001-04-07 00:00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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