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를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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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그당시 난 입사초년생이라 일도 잘모르고 고참과의 적응도 쉽지 못했다..
원래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서 글ㄴ것인지 몰라도..
회사에 재미도 없구해서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인터넷 웝서핑을 많이 했던것 같다
이때는 너무 심심하고 무료해서 메일 친구가 2명 이상 되었다..
물론 내가 먼저 매일 친구하자고 했었지..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난 날 걱정해주고 나도
그사람들생활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친ㅁ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역시 사람들은 가식적인 인사말과 걱정 이런것들이 나를 다시한번 실증나게 만들었다..
그런중에 나한테 한통의 메일이 왔다..
저랑 메일친구 할래요??하는 멘트와 함께..
바로 난 사람찾기(한메일)에 들어가서 인적
사항을 찾아보았다..
같은 지역에서 온메일이라 이상하게 흥분감과
설래임이 교차하는것이 었다..
그친구와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다른사람들과의
메일은 하나둘씩 끊겼고..난 그친구와의
메일을 주고 받는것이 하루하루의 낙이 었다..
그런중에 얼마되지않는 시간이 흘러서 난 홍성 터미널사업소로 발령을 나게 되었다..
그때 난 안전관리자 였는데..
사람들에게 너무 싫증이 난 생태였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사람들의 자기이익
앞에선 친구도 회사도 모조리 밟아버리는 모습을
보고 더이상 이놈의 현장에 미련이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홍성으로 가기전에 그친구를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보고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천안에서 알고있고 좋은사람 으로 기억되는 마지막 친구란 그런 느낌이어서 만나보고 가기로 결심한것이였다..
물론 그때는 그친구한테 내가 왜 당신을 만나야 하는지를 설명하지는 않았다..
지금도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난 그친구한테 전화를 했고..
홍성을 가기전에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 했다..
그친구는 흔쾌이 응했고...나역시 천안을 떠나기전에 누굴 만난다는것이 마지막 남은 기쁨이었다.
그친구를 만나서 왜이리 마음이 편해지고 했는지는 지금도 모르지만..
마치 오랜 함께자란 친구처럼 우린 많이 대화를
했다.. 이야기하면서 우린 서로에 많은 공통점도 발견했고..
공통점이라함은 조개,굴먹지않는것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것 그리고 생활의사고 방식 등이 너무 비슷한점이 많았다..
그래서 인지는몰라도 앞에서 말했듯이 짧은시간에 오랜친구처럼 금방 친해질수 있었던것 같다..
-------오늘은 여기 까지 써야 겠다
아직 일이 남아있어서 점심 시간에 짬을 내어서 쓴글이라 내가 뭘썼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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