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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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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날1
숨쉬기조차 힘든
고통을 안고
숨어서만 바라보던 당신의 모습
제 안에 담기에는
당신의 빛이 너무나
눈부십니다.
당신 곁에 다가설 수 없는
내 초라함을 무시한 채
오늘도 한 발짝 물러서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내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대가
제 곁으로 오시는 길에
빗물이 장애가 되지 않응ㄹ가
걱정이 되는군요.
내일이면 그대가 나의
곁으로 들어올 수 있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

...........
어제 내린 빗자국은
남아 있었지만...
그대가 제 곁으로 다가서는
발자국은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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