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내방안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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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박정민
세상 수많은 공간이 있답니다..
일을 하는 공간..싸움을 하는 공간...
먹고 살기 위한 공간..사랑을 하는 공간...
그중에서 ..어느 공간이 전 유심히 편할까..
문득 지금 떠오릅니다..그건..내방이란..공간
이네요..어느 세상 어느 공간인들 내방만큼
편하랴..맘이 들지만..어디에 가서든 내 자취가
묻어 있으면 그 공간이 내공간이 아닌가..합니다
내 조그마한 두평 남짓한 공간만이 세상서..
나를 따뜻히 맞아주는 공간이라면 난 그 공간을
위해서 다른공간들을..제처두고 맘을 닫겠다는
것이 떠오릅니다...어디에 가서든 내가..일하는
공간이든 내가 단지 커피를 마시면서..커피숍에
앉아 있든 그 공간이 내방처럼..편하게..
다가오는 공간이었다면...난 굳이..내 두평
남짓의 공간에서..휴식을 취하지..않겠지요..
일이라든가..누구를 만나던가..혹은 이익에
관계됨이 없이 그 공간을 내것처럼..이해..
된다면 그곳또한...내방의 공간과 다를것이
무엇이랴 하는것이 느껴집니다....내가 두평의
내방에 머물러 휴식과 맘을 위로받는다면
세상 어디든가서도 난 두평의..방안에서..
머물러 있을수 없다는것이 느껴집니다...이
두평의 공간도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이...
아닐까 해서 난 그 공간을 잠시 머물다..가는
나그네란것이 보일때..난 두평의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속의 공간이 내맘으로..
찾아 오지 않을까 합니다....
읽어 주신분 고맙습니다....
다음이란 것은 기약할수 없답니다..
인연이 되면 다시글을 올리겠습니다..
정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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