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Firs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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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미어지도록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대 앞에서는 한번도.. 단 한번도 나서지 못했던 나였습니다..
항상 멀리서만 가슴졸이며..마음 아파하며.. 그 사람을 바라볼뿐...
아마 그 사람은 나의 존재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을것입니다..
난 항상 그의 등만 바라보고있었으니까요...
그 사람을 좋아하면 좋아할 수록 내가 힘들어 질것을 알고있지만
그사람에대한 나의 간절한 맘을 돌리려 하면 할수록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은
커져만 갔으니까요.. 어느날 그가 어떤 여자와 나란히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왔습니다.. 그 여자는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답더군요..
나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나보다 나이도 많아보이고.. 깔끔한 용모와..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미소.. 정말 내가 아닌 어느 누가 그녀를 보아도
나와같은 탄성이 터져나왔을것입니다...
그날 이후.. 나는 정말 그를 잊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밖에 나가지 않고 생각했습니다..
그대만 바라보던 나의 간절했던 사랑.. 모두 다 토해버리고 모두 잊겠다고..
항상 나보다 그를 걱정하고..내가 나이게 이전에 그가 되고 싶어함을..
그 바보같은 사랑.. 그 바보같은 생각들을 모두다 토해버릴꺼라고..
항상 유리 벽속에서 유리벽 밖에있는 그를 여린눈으로 바라보고 상처받으며
사랑해왔던 그를 이제는 깨끗하게 잊겠다고.. 이제는 그를 위한 나의 삶이아닌
나를 위한 나만의 삶을 살겠다고.. 혼자 백번이고 천번이고 되뇌었습니다..
어짜피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리고..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을 항상 동경하며
사랑할때 그때 나의 모습이 비참했다고만은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그사람만을 사랑하는 동안에는 그 사람은 나의... 나만의 사랑이였고
이제는 그 창살없는 감옥에서 그를 놓아주려 합니다..
아니 어쩌면 그 창살없는 감옥에서 내가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모를 나만의 사랑... 그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였기에.. 그를 원망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이제는 그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아니 처음부터 몰랏던 사람으로
생각할것입니다.. 처음부터... 그리고 나는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세상에 태어난 신생아처럼.. 다시 이 세상을 살아갈것입니다..
더욱더 행복하게....
♡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사랑안에 ☆하나를 품고있기때문이다..☆...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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