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저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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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설지 않은 천장..
왠지 그리운 방안의 풍경 그리고 밖의 풍경..
"여긴..?
내가 왜 이런곳에.."
눈을 감았다..
'여긴 어디지..?
생각나지 않아.. 난 누구..?
나의 이름은..?'
똑똑..
"정신이 들었니..?
밖에 쓰러져 있었어..
괜찮니..?"
다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본다..
내가 누구인지..
여기엔 왜 왔는지..
"내 이름은..
여기에는 무엇을 찼으러..?!"
머리가 아프다..
"아직도 아프니..?
쓰러진지 2시간정도 지났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머리가 아프다..
"여기는 어디죠.. 또 당신은.."
"여긴 바다에서 멀지 않는 나의 별장이야..
너의 이름은 세인 나의 이름은 석이고.."
석..? 모르는 이름이다.. 아니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한가지 느낌이지만 나는 무슨 소중한 것을 찾으러 온것 같았다..
"기억이 나질 않아.."
기억이 날듯 말듯 머리만 아프다..
"기억이 날때까진 여기서 지내..
여기가 어딘지 조차 몰랐잖아.."
그래야 겠다..
지금 내가 생각해 낼수 있는것은..
나의 이름 그리고 여기에 온 목적..
자세히는 알수 없지만..
"죄송해요.."
"편히 쉬어.."
석이는 친절하다..
한번에 그것을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치 않다..
지금은 그저 나의 기억..
그리고 소중한 것..
그것이 중요하다.. 빨리 나의 기억을 찾아야 겠는데..
'세인는 나에대한 기억을 모조리 잊어 버린것일까? 괴롭다.. 사 랑하는 사람이 날 알아 볼수 없다는 그 자체가.. 빨리 기억을 찾아야 할텐데..'
밖에 나가 보고 싶다..
왠지.. 그러면 생각날것 같다..
"석 저 밖에 바람좀 쐬고 올게요.."
"같이 갈까..?"
"아뇨 저 혼자 가고 싶어요.."
석일 보면 왠지 괴롭다.. 그립고 슬프다..
내가 기억을 잊어버린것과 관련이 있는걸까..?
"시원해~!"
정말 시원했다..
'응..? 저것은?'
모래사이에서 뭔가가 반짝였다..
'팬던트?'
금으로 되어 있는 작은 팬던트..
정말 예뻤다..
'누가 잊어버린걸까.. 열어봐야지..'
열어보려 했지만.. 왠지 두려워 열어볼수 없었다..
그런 내가 정말 한심스럽게 생각 되었다..
"세인?"
"세인이 맞지?
이게 얼마만이야..? 연락도 없었고.."
"누구세요..?"
"세인..?"
"전 댁들을 모르는데요.."
누굴까..
기억에 없는데..
하지만 처음 만난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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