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바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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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구에 사는 바보이다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그 이름 세자만 들어도 가슴이 설랜다

그녀의 이름 김현주

그녀는 모자란 날 사랑해준다

그런 그녀...

나 오늘 그녀에게 등을 보여따...

왜냐하면 그녀가 다른 남자랑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그와 안고 있었다

그녀는 나와 있을때 보다 행복한 얼굴이였다

그녀는 그를 사랑하는데

이바보!!!

'넌 그녀랑 안 어울려'

난 이런 생각을 수도 없이 해온다

그래서 난 그녀를 놓아주었다

그녀는 행복할것이다

그런데 나 왜 이러지

그녀에게 내가 잘대해 준거도 없는데..

왜 그녀가 떠나니 눈에서 이상한 액체가 흐르는지...

그려는 지금 즐거울텐데

나같은 바보를 떠나서...

그런데..

내눈에서 볼로 흐르는 이 뜨거운 액체는 뭐지??

왜 계속 떨어지지...

정말 바보 같구나..

바보!! 너 너무 한심해...

그녀는 이제 그와 행복할것이다

나도 빨리 그녀를 이즈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내 맘에서 너무 마니 자리 잡고 이따

그녀를 지우기 힘들다...

나혼자 이러캐 힘든데..

차라리 그녀가 그냥 내 맘에서 나가줬으면 조캐따

왜 안 나가고 이러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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