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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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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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하늘 가득
한아름 천사의 미소 머금고
함박눈이 내린다.
응달진 외진곳
먼저 달려와 포근하게 안아주며
모난 세상
하얗게 덮는다.
그리움에 허기진 마음
채울길 없어 방황을 하고
흰눈, 설레임으로
수북 수북 쌓였다가
내 가슴 웅덩이에
한 모금
사랑의 물로 고이거라.
주제:[수필] 김**연**님의 글, 작성일 : 2001-01-24 00:00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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