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멍해진 느낌이 들은적이 있다....
왠지 내가 알고있는 거리가 전혀딴곳 같고..
내가 있어야할곳은 이곳이아닌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다...
그냥 바로 친구를 만나기로 한곳을 취고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은 길을가다가 ...
나를 바람멎춘 그녀를 보았다...
우씨.....
짜증스럽고...화도나서...
잠이나 잤다....
왜내가 짜쯩이 나야하는지...
모르겠다..
잠을자다가...
여동생줄 지갑을 사려고 동생과 나가다...
우씨....이런....
다음에 말하기로 한다...

주제:[수필] y**1**님의 글, 작성일 : 2001-01-23 00:00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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