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주소복사

우리는 종종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고, 자주듣습니다.
사랑...
그것은 아마 인간이라면
제대로 하고 싶어도 잘알지 못하는 까닭에
서투른 편지를 쓰는 것과 같은 겁니다.
나는 사랑이라는 말을 아는 이들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말로 남에게 상처를 주고
믿음을 지워주게 할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새삼 깨닫게 하는 이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압니다.
어쩌면 나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도
사랑은 평생을 가지 못한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이 불타는 정열이라고 해도
바람만 불면 사라질수 있는 것이기에
조심스러워 하는 일이 더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일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사랑을 잘하는 것은
아직은 너무나 순수하기 때문에
서로의 아픔도 함께 할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은 정열도 아니고
사랑은 믿음도 아닙니다.
사랑은 곧 사랑인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를 쉽게 믿어서도 안되고
화를 내서도 안됩니다.
또한 자신의 소유권으로 여겨서도 안됩니다.
사랑은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