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추억속에 친구를 다시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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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잊었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나이를 세며 세월을 보내면서도 찾지 못했던 친구.
이 나이는 친구도 없는 나이려니 아 아직도 살아야
할 날이 인생에 반은 남은 나이인데 회한속에
끙끙대던 내게 잊었던 친구를 만났습니다
학창시절 매일 만나는 친구인데도 그리워
저녁마다 등잔에 불피우고 애련한 마음으로
불러보던 이름.친구.
눈을 뜨면 설레는 마음으로 편지함을 봅니다
오늘 이 친구의 하루는 어땠을까?
눈을 마주하면 알수없는 미소에 고개를 젖히고
깔깔 웃어대던친구 친구야!
이나이에 설레임이 있어 싱그럽고
나이를 잊게해줘 고맙고.
노년에 지팡이 짚고 나란히 공원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모습을 떠올리게해줘 고맙군아.
친구야!
친구란 이름이 갖는 소중함 아니?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의 소중함보다
찐한 아픔같은 설레임.
우리 그렇게 살자 친구란 굴레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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