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우리는 하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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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가던 가로등 아래서 우리는 그 작은
공간에 함께 할때면 많은 대화가 필요하지 않
았지요.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전에 서로의 눈을
바라봤지요..

가슴이 아프다는 말을 하기 전에 서로의 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었지요..

무언가 말을 하려는 내게 그대는
살며니 그대의 품에 나를 넣으셨지요..

우리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은 날까지
우리는 하나라고 했지요..
그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하셨지요..

그대가 어느 곳에 계시던 그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오늘을 위해 저는 깨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인 것입니다.
그대 안에 내가 살아있고..
내 안에 그대가 살아 있다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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