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이란 나이차이
주소복사

난 22살이다......
2년월....
나에게 유난히 잘 해줬던 그는 .....
나에겐 그저 '아는 오빠'였다....
그때 당시 나에겐 1살 연하의 남자칭구가 있었고...
어린그는 군에 입대했다....
2년 1월...
군에 있던 그에게서 ...한통의 전화가...왔다..
그만..끝나자는 거의 일방적인 통보였다....
울며 매달려도 보고 소리쳐 화도 내봤지만....
어린그는 단호했다....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라는 말과함께...
너무나...힘들었다....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좋아했었노라고 .....
2년 11월
그가 ....나에게 다가왔다...
자기도 많이 힘들었다며....
내가 자신에 비해 너무 어리기에...죄를 짓는거 같아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다며....
그렇게 힘겨운 고백을 해왔다...
난...
그저.....
미안하다는 말 이외엔....
다른 말은 할수가 없었다....
2년 12월
그는 아직도 내 주변을 맴돌고 있다...
작은 희망을 간직한 눈빛을 하고서는
나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하노라고
고백하는 그를 ...
난 ,,그건 사랑이 아닐꺼라고...
그저 호기심일 뿐이라며....
되돌리려 하고있다...
그러나 난 어리석게도...
그를 받아들이지도...
내치지도 못한다...
그가 스스로 포기할때까지...
그가 지쳐 떨어져 나갈때까지...
잔인하게...
무심히..바라보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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