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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한다는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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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나는 수없이 대뇌고 있다. 차라리 죽고 싶다고 외치는 나보다. 살아야 한다. 세뇌 시키는 쪽이 더 위태롭다.
언제나 결론없는 내가 살아야 하는 당위성.
내가 존재해야하는 필연성,
그냥 살자라고 그냥 바보 처럼 살자 하고 끝을 맺어 버리건만, 오늘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끝없는 공허..... 단지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 알수없는 부담감....
주제:[수필] 신**리**님의 글, 작성일 : 2000-11-23 00:00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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