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순수한 아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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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의 사랑

어느 겨울 크리스 마스 이브

나는 기쁨을 안고 길거리로 나갔다.

언젠가 나에게 자기 남자친구를 소개 시켜
준다며 헤어 졌었던 나의 친구 미현이...

이제는 만날수 있다는 연락이 와서 약속장소로 나가는 것이다.

약속 장소로 나가 보내 아직 미현이는 나오지 않은것 같앗다..

하지만 미현이는 찬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아야 여기야! 여기~"

"미현이? 와 많이 이뻐졌다~!"

"그러는 너는 어떻고!"

"그런데 잰?"

"아~ 내 남자친구 상현이 상현아 인사해"

"안녕?"

"안녕.."

왠지 쑥스러워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왜그래? 지아야?너답지 않게 왜 그러니?"

나는 어쩌지 내 마음을 들킬것 같아서

"나다운것이 어떤건데?"

"아니야"

나는 우리집에서 하루 자고 간다기에 그러라고 했다.

우리는 늦게까지 놀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잠자리에 들며 생각했다.

'내일 아침에 고백할까/ 고백해도 상현이가 받아주지 않으면 어쩌지? 받아주더라도 미현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상현이에게 고백하자 상현이가

"나도 널 처음본 순간 좋아져 버렸어.."
"그럼 미현이는.."
"내가 말해 볼게.."

"지아야 걱정마 상현이는 내 남자친구가 아냐"
"그럼..?"
"내 친척^^나 사실 니 친척오빠 좋아하거든.. 상현인 뇌물이구^^"
"고마워 미현아"
"그대신 시우오빤 내꺼다~"
"응~"



마무리가 허술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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