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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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21년 메디라와라는 마을에서 한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었다..
붉은 달의 전설..
메디라와라는 나라가 세워질때 천상의 사람이 내려와 축복을 내려 주려 했지만 그 마을 사람들은
대접하긴커녕 동물취급도 하지 않았다..
화가난 그녀는 다시 천상으로 올라가며 그 마을에 저주를 내렸다.
1년에 한번씩 뜨는 붉은달이 뜨면 검은 피의 야수들이 마을에 내려오리..
그 마을은 피로 붉게 물들리..
그러나 그것을 안타까이 여긴 선녀가 땅으로 내려와 인간으로 태어난다..
그의 이름은 카이루 붉은달이 뜨면 전설의 소녀로 다시 태어나 그 마을을 구하리..
"카이루~ 같이가 혼자가면 무섭단 말야~"
"기다릴게 얼른와"
"어이 나도 같이가자"
"왜 테즈야도 무서워?"
"니들이 걱정되서 그래!!"
"그~래? 고마워"
"테즈야가 있음 안심이야 테즈야의 검술 솜씨는 마을에서 제일가잖아~"
"그럼 난 못믿겠다는거니?"
"아니 그런게 아니구^^"
"와~ 붉은 달이다~ 정말 예쁘다"
"카이루..목걸이의 보석색이.."
"응..?"
"조심해!"
"까약!"
"괜찮아? 카이루..?"
"손 치워.."
"응..?"
"손 치우라고!! 어둠에서 온자여 다시 어둠으로 돌아가라!"
"카이루가 이상해"
"카이루! 괜찮아?"
"이런 괜찮니 꼬마 아가씨?"
"누구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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